전북문화재연구원

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전북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전라북도는 우리나라의 곡창지대인 드넓은 호남평야를 바탕으로 마한과 백제를 거치며 화려한 문화를 꽃피우던 지역이었습니다. 조선왕조의 발상지였으며, 지금은 옛 조상들이 남긴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북도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전북문화재연구원에서는 문화유산이 풍족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재들을 체계적인 조사와 발굴을 통해 보호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설립 후 사적 제111호 김제 벽골제 발굴에서 국내 최초로 지반이 약한 습지부분은 초낭을 이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적 제 409호 부안 백산성 발굴을 통해 마한시대 4중 환호취락을 확인하는 등 굵직한 고대문화를 밝혀내며 전라북도의 역사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익산 고도육성아카데미, 문화유산교육, 고고학체험교실 등의 문화사업도 활발히 펼쳐 문화재에 대한 전북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주력하며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문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전라북도 문화의 근원을 알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문화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족문화를 전승 및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전북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최 완 규